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비나 벨 피르 팔로스 (문단 편집) == 작중 평가 == > 내가 참 시한 대장을 존경하기는 하는데, 예전 저 인간이 여자 보는 안목이 좋았다곤 차마... -창천 기사단 단원 1 -[* 그 때문에 창천 기사단이 더욱 알리타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.] > 사갈 같은 계집 -창천 기사단 단원 2 - > 레비나 그 요망한 것. - 용병왕 바락 - 좋은 이야기는 사파란의 '자기 사람만은 지킨다'는 평가 하나밖에 없고, 그것도 레비나의 자기애 앞에서는 무의미했다.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순진한 소녀의 [[가면]]을 쓰고 뒤통수 칠 준비를 하는 전형적인 [[요녀]]로 묘사된다. 그러면서도 성시한과 처음 만났을 때는 속내를 훤히 드러내고 있었는데도 성시한은 아름답다는 이유만으로 첫눈에 반했다.[* 이스트 클라리움 선술집에서 제국군을 상대로 한탕하려는 계획을 대놓고 드러냈다.]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 모양이었던 만큼 원래 그런 성격이었다는 건 '''성시한 빼고'''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다고 한다. 옆 부대 병졸인 켈테론까지 알고 있던 사실을 혼자 모르고 있던 성시한의 콩깍지가 보통이 아니었던 것 같다. 물론 이 콩깍지는 레비나에게만 해당된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. 바락의 평가에 따르면 원래부터 카렌을 제외한 다른 5명은 모두 인성이 쓰레기지만 '''그 중에서도 제일 쓰레기'''라고 한다. 또 시한의 평가에 따르면 제2의 광제로, 사파란과 마찬가지로 국가 규모가 젝센가드보다 커서 그나마 유지된 것이지, 사치하는 수준은 젝센가드 못지 않았다고 하며, [[릴스타인]]이 [[위선]]적으로나마 [[백성]]들을 위한 [[정치]]를 했던 것과는 달리 [[백성]]들을 위한 [[정치]]는 전혀 펼치지 않았다고 한다. [[분류:이계진입 리로디드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